뉴욕에있는 두 개의 종교 기관이 수백 명의 웨스트 버리 공동체 회원들에게 축제 분위기를주기 위해 협력했습니다. 종교 간 동정심의 고무적인 예에서, 뉴욕 교회와 모스크는 저소득 가정에 먹이를주고 휴일 동안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.
웨스트 버리 연합 감리 교회는 롱 아일랜드 이슬람 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어 서로 다른 종교, 즉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합하는 것을 축하합니다.
축제 분위기
이슬람 센터의 Isma Chaudhry 박사는“크리스마스 형제 자매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참여했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다른 종교를 하나로 묶어 사랑과 평화를 전한다는 의미입니다.
이 그룹은 따뜻한 환영과 따뜻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노숙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. 따뜻한 점심 외에도 두 조직 모두 무료 진료를 실시했습니다.
웨스트 버리 연합 감리교 회의 엘론 실베스터 (Elon Sylvester) 목사는“이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이상입니다.
롱 아일랜드 이슬람 센터의 임란 파샤 (Imran Pasha)는“내 신앙은 이웃을 돌 보도록 가르쳐 준다”며“우리 지역 사회에 의사가 많기 때문에 빈곤층에게 추가적인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다”고 말했다.
